'실전을 방불케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8.31 18: 1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9일 바레인에서 벌어지는 어웨이경기를 위해 31일 소집된 올림픽대표팀이 오후 출국에 앞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정인환(가운데)이 심영성과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