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을 시도하는 심영성
OSEN 기자
발행 2007.08.31 18: 23

오는 9월 9일 바레인에서 벌어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어웨이경기를 위해 31일 소집된 올림픽대표팀이 오후 출국에 앞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때 심영성이 김승용을 제치고 슈팅을 날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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