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글러브 손에 잘 끼고!'
OSEN 기자
발행 2007.08.31 18: 4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배두나가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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