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시구도 쉬운 게 아니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09.02 17: 32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가수 황보가 시구를 마친 후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고 있다. 황보는 첫 번째 던진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재차 시구를 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