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왜 높은 볼에 방망이가 나가냐?'
OSEN 기자
발행 2007.09.02 18: 44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2루의 득점찬스서 4번타자 김태균이 높은 볼에 방망이를 휘둘러 아웃되자 김인식 감독이 불러 훈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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