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는 최동수
OSEN 기자
발행 2007.09.02 19: 4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1,2루 한화 신경현의 번트 타구를 LG 1루수 최동수가 노바운드로 잡기위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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