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아! 바운드가 밑으로 깔리네!'
OSEN 기자
발행 2007.09.02 19: 42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2루서 LG 이대형의 빗맞은 땅볼을 한화 선발투수 정민철이 쫓아갔으나 놓치며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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