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민철이 형, 여기 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02 20: 01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2루서 LG 조인성의 1루 땅볼을 잡은 김태균이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투수 정민철에게 토스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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