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자-김병기, 임성한 작가 문상
OSEN 기자
발행 2007.09.06 22: 05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의 임성한 작가가 6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아현동 마님'의 출연자 김형자(왼쪽) 김병기(오른쪽)가 빈소를 찾았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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