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내가 나가니까 견제가 심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9.07 19: 3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LG의 3회말 1사 1루에 이종열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이 SK 채병용 투수의 견제구에 1루로 귀루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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