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겨드랑이 보일라!'
OSEN 기자
발행 2007.09.07 21: 1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8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이 볼넷으로 진루 하고 있다. 이대형은 8회말 까지 4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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