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크~ 아쉽다! 아쉬워!'
OSEN 기자
발행 2007.09.08 18: 3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후 조인성이 잘맞은 직선 타구가 삼성 3루수 김재걸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자 두 눈을 질끈 감고 아쉬워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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