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동수 형이 참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9.08 19: 3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말 1사 1루서 타석에 있던 최동수가 타임을 요청했을 때 삼성 투수 브라운의 폭투가 나와 시비가 붙자 포수 진갑용이 진정시키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