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아! 나 때문에 연장가나?'
OSEN 기자
발행 2007.09.08 21: 1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9회말 2사 2루서 이대형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