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태클은 가뿐히 피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7: 25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서 열린 '2007 FIFA U-17 월드컵' 독일과 가나의 3~4위전서 가나의 야티가 독일 스트리플러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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