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볼을 잡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7: 27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서 열린 '2007 FIFA U-17 월드컵' 독일과 가나의 3~4위전서 가나 보스만(가운데)과 독일의 스트리플러(왼쪽)와 테이세이라가 볼을 다투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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