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이대형,'오늘은 실수 없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09 18: 48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2루 심정수의 안타성 타구를 LG 중견수 이대형이 다이빙 캐치, 위기를 넘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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