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어깨 높이로 와도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7.09.09 20: 33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진갑용이 어깨 높이로 높게 들어온 볼을 쳐 안타를 만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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