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아직도 드리블 자세 나와!'
OSEN 기자
발행 2007.09.11 18: 48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시리아와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왕년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선수들이 훈련할 때 공을 가지고 드리블해 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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