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넘치는 신영록의 헤딩
OSEN 기자
발행 2007.09.11 19: 09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시리아와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신영록이 파워 넘치는 모습으로 헤딩을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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