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시리아와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김승용이 가벼운 충돌 후 괴로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승용,'와! 무지 아프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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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1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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