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거 맞으면 큰 일 나!'
OSEN 기자
발행 2007.09.11 20: 1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1사 2루서 박용택이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의 몸쪽 볼을 피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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