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치면 무조건 뛰는 거죠?'
OSEN 기자
발행 2007.09.11 21: 3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8회초 2사 1,2루 강민호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호가 공필성 코치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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