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내가 잡을 수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19: 3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의 3회말 2사 2루서 김재현의 땅볼을 롯데 선발투수 최향남이 놓치고 있다. /문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