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룡,'7회까지는 점수 안줬어!'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1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7회까지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SK 선발투수 채병룡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