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오늘 선발 원톱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1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원톱으로 나온 신영록이 전반 시리아 문전에서 가슴으로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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