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충성! 첫 골 신고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2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상무 소속인 김승용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관중석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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