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과 고정운도 상암에 떴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31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황선홍과 고정운이 관중석에셔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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