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이건 페널티킥 줘야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0: 36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신영록이 상대 수비의 파울에 가까운 방해를 받으며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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