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아! 아쉽게 빗나가네!'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1: 53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김승용이 결정적인 헤딩슛을 날렸으나 빗나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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