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액션은 옐로카드 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1: 55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기성용과 시비가 붙은 시리아 수비수 하발이 가벼운 충돌에 마치 가격을 당한 것처럼 넘어지는 헐리웃 액션을 취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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