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걸,'천천히 해도 되겠지!'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2: 1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골키퍼 송유걸이 무릎으로 볼을 막으며 여유있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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