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자! 잘 보면서 해!'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2: 2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박성화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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