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걸,'골키퍼 마음은 골키퍼가 알지!'
OSEN 기자
발행 2007.09.12 22: 3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김승용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경기 후 상대 골키퍼 알 홀라이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자 송유결이 인사차 갔다가 부상 정도를 살피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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