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전반에 터진 김승용의 결승골로 한국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김승용이 시리아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승용,'나 오늘 컨디션 좋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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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2 2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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