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연타석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7.09.13 19: 34

200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양준혁이 2루타를 치고 있다. 양준혁은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쳤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