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4점차면 오늘은 이기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9.13 20: 53

200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만루 고동진의 안타때 3루 주자 연경흠에 이어 홈을 밟아 7-3을 만든 2루주자 한상훈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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