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3 22: 38

개그맨 정준하가 13일 자신의 지분이 들어간 서울 강남 한 가라오케의 불법영업과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이날 밤 청담동 모음식점에서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정준하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뒤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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