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접대부 고용하는 영업 방침 없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3 22: 40

개개그맨 정준하가 13일 자신의 지분이 들어간 서울 강남 한 가라오케의 불법영업과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이날 밤 청담동 모음식점에서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정준하가 "접대부를 고용하는 영업방침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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