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 의혹' 정준하, "책임질 부분 책임 진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3 22: 50

개그맨 정준하가 13일 자신의 지분이 들어간 서울 강남 한 가라오케의 불법영업과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이날 밤 청담동 모음식점에서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정준하가 향후 거취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고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