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13일 자신의 지분이 들어간 서울 강남 한 가라오케의 불법영업과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이날 밤 청담동 모음식점에서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정준하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접대부 관계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준하, '일부 보도 사실과는 다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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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3 2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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