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계획중인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파격적인 스타화보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시절의 마르고 가냘픈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껏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팬들은 “정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맞냐”, “이렇게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이희진은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희진은 그 동안 식이요법과 트레이닝을 통해 무려 10Kg이나 몸무게를 늘리며 글래머러스한 몸매 만들기에 힘써왔다.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그 동안의 한을 풀 듯 감춰왔던 관능미를 마음껏 발산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S라인의 허리라인을 강조한 비키니 차림에서부터 섹시한 매력의 드레스, 상큼한 미니스커트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과감히 소화했다. 탄력있고 육감적인 몸매로 돌아온 이희진의 화보는 SKT 스타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희진은 조만간 케이블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hellow0827@osen.c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