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정환아,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09.15 19: 24

삼성 하우젠K-리그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1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관중석 난입 파동으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안정환이 선발 출장한 가운데 수원은 0-0으로 비겨 7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 안정환이 교체되어 들어오자 차범근 감독이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