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김학범 감독, 잘 해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9.15 20: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성남 김학범 감독(왼쪽)과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경기 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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