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성국이 형, 너무 밀지마요'
OSEN 기자
발행 2007.09.15 21: 1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북 최철순이 성남 최성국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성남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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