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영,'경호 형, 너무 노골적으로 미네!'
OSEN 기자
발행 2007.09.15 21: 3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1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성남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북 정경호가 성남 장학영을 손으로 밀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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