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어퍼 한 방 들어갔어!'
OSEN 기자
발행 2007.09.16 13: 38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타이틀매치 챔피언 결정전 최요삼과 터기아트 잔딩의 경기가 16일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벌어졌다. 최요삼이 터기아트 잔딩에게 오른손 올려치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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