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 잠시 방심했군!'
OSEN 기자
발행 2007.09.16 13: 46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결정전 최요삼과 터기아트 잔딩의 경기가 16일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벌어졌다. 최요삼(오른쪽)이 터기아트 잔딩에게 왼손 잽을 허용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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