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결정전 최요삼과 터키아트 잔딩의 경기가 16일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벌어졌다.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챔피언 등극에 성공한 최요삼이 왼손 스트레이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최요삼,'스트레이트 받아라!'
OSEN
기자
발행 2007.09.16 14: 1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