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의 제작발표회가 오현경 오대규 변정민 김혜선 손현주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모델출신인 변정민과 미스코리아 출신인 오현경이 나란히 서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누구의 각선미가 최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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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18 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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